양자의학 양자의사

[이 글은 정** 라이프코치님의 체험기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정** 라이프코치의 강의를 들어보기 바란다. 라이프코치 프로젝트에서 듣기 바란다.

밴드 참조  https://band.us/band/69513112 

 

더보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입니다. 

 

 

더보기

6개월이 지나서였다.

건강원리를 배우고 많은 체험을 하다보니
몸속 위대한 의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생겼다.

이전에 나는 성경을 받아쓰는데, 
뇌경색으로 죽어버린 후 ~~
손가락이 굳어진 이후로는 펜을 잡을수도 없고 글을 쓸 수도 없었다.

그러나 건강원리 공부와 체험을 하면서 ~~
뇌가소성 원리로,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나길원 원장은 1달간 훈련해보라고 방법을 알려 주었다.

정말 열심히 
지시한대로 훈련했다.

그리고 10여일이 지나서,
교회에서
설교를 듣고 있는 동안에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펜을 잡고
책상위에 있던 신문지에 
까맣게 성경문장을 쓰고 있었던 모양이다.

문득 
신문을 보니, 새까맣게 글을 써놓았다. 
어라? 손가락이 움직이고, 글을 쓸 수 있네!!!!

이게 몇년만의 일인가?
신기한 일이다. 
어떻게 펜을 잡을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는 것일까?

의사는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즘>은 난치병이라고 진단하고
치료불가로 딱지를 붙여놓았던 터라,  그저 고통이나 줄이는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

그런데 손가락이 움직인다. 
글을 쓴다.

이게 말로만 들었던, 바로 그 <뇌가소성>의 체험이었다. 

나는 죽었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는 오월
나는 죽었었다.


2020년 5월19일

옥상 단칸방에서

잠에서 깨어나 침대에서 내려와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몸의 균형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어지러움 때문에 일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119를 불러

서울중앙보훈병원 응급실로 갔다.

 

결과는 뇌경색으로 진단이 나왔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는 오월에
나는 죽었었다.

 



오월

산천초목이 싱그럽고

향기로운 꽃들이 만발했건만

만물의 영장이라고 뽑내는

나는 하루 아침에 병신이 되고 말았다.

 

나는 완전히 기가 꺽기고 말았다.

 

아무런 희망도

소망도

감정도

용기도

모두 다 꺾이고 말았다. 

 

더보기

뇌경색??

주변 사람들을 보니, 뇌경색이 한번 시작되면,  점차 발병 횟수가 잦아지고, 조만간 인생이 끝났다.

현대의학과 의사들은 '뇌 세포가 한번 죽으면, 영구적으로 소생하지 못한다'라고 믿는다. 

이것은 일종의 노화, 태행성 질환으로 난치, 아니 불치로 간주한다. 

 

뇌경색, 뇌졸증, 치매, 그리고 죽음..... 

이러한 시나리오는 아주 당연한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뇌가소성, 신경가소성>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면서,

나는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 온 느낌이다. 

 

 



세월은 너무 빠르고 빠르다.

 

벌써 2년이 지나다니!

 

절망 속에 헤메이고 있는

나에게 한 줄기 빛이 찾아들었다.

 

양자도약, 퀀텀쩜프, 뇌가소성이란

따스한 한 줄기 빛이였다.


나는 실망과 절망속에서

새로운 잎과 가지를 싹 틔우고

자라고 소생하고있다.


햇빛과 공기와 물을 맛보고 있다.


이제 나는

다시 살아나고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았다.


2년전 어둡고 시들었던

그 5월과는

정반대로

 

싱그럽고 아름다워 보이는 산천초목들이

나를 반기며

손을 흔들며

축복해 준다.

 

이제는

햇빛과 바람

그리고 위대한 자연의 비밀을 배우면서,

 

창조주의 신비를

마음껏 느껴 보며

멋진 인생 길을

상상하며

나의 걸어가고 있다.

 

 


참고자료

 

나는 월남전 참전용사로 

조국을 위해 젊은 시절을 헌신하는 동안

고엽제라는 불치의 고통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40여년간

약물에 의존하여 살고 있었다.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그 자체였다.)

 

하루 20여알의 알약으로 생명을 지탱하는 삶은

그 자체가 고통스러운 일이다. 

 

불행한 일이지만 

나 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통속에 살고 있다. 

더보기

(인류는 전쟁으로 무수한 사람을 죽이고, 군인들도 독극물로 살해당한다. 고엽제는 그런 잔인함의 증거 중 하나이다. 나는 시대적 비극을 겪은 사람이다.  그리고 40여년간 살기 위해서 또다른 독극물, 약물 치료를 받고있었다.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현대의학은 또다른 독극물로 삶을 망가뜨린다.)

 

전세계적으로 고엽제 환자는 300만이나 된다고 하며

한국에도 18만 여명이 있다. 

 

2021년 가을 어느날, 

절망의 늪에서 죽음이 눈 앞에 아른거릴 때,

나는 

우연히

양자의학을 만났다.

더보기

(인생에서 많은 일들은 우연히 일어난다. 하지만 지나서 보면 모두 필연이라 느낀다. 

우연히 어느 사무실에 갔다가, 나길원 원장을 만났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다.)

 

그때, 오른팔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손등과 팔에 진물이 나서 붕대로 감았던 것이다. 

>> 

더보기

우연히 시작된 양자의학과의 만남이다.

그날, 아주 우연하게 

나는 서울대역 부근의 어느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그곳에 나길원 원장이 방문하였고, 이전에는 만난 적이 없는 나길원 원장이 그곳에 왔었다.

잠시 그 사무실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떠나려던 

나길원 원장이 나에게 말을 건냈다.

"왜, 붕대를 감고 있나요?"

 

나는 간단히 자초지경을 말했다. ~~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렇게 붕대를 감고 있다고... 

나는 고엽제 환자이며,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했었다. 

 

그때, 나길원 원장은 ~~ 지나가는 말로

"고엽제 환자를 몇명 만난 적이 있었는데 ~~ 좋아진 경우가 있었다.  ~~~ 

디톡스를 하면~~간단히 팔을 들 수 있고, 진물도 해결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 만남을 위해서, 

나는 그때 몇가지 과정을 밟고 있었던 것이다. 

 

그 당시, 내가

팔에 붕대를 감고 있었던 까닭은 ~~

그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뇌경색 이후로, 

오른쪽 팔과 다리, 얼굴이 마비되어

이것을 해결하려고

온갖 전문가들, 의사들, 병원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그게 탈이 났던 것이다.

 

한의원에서 치료한다고 하다가, 오히려 독소 중독이 되어서 ~~더 심각한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정형외과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는데,

~~ 서울대, 세브란스 병원 등 

전문의사들을 만났는데, ~~ 진물을 잡지 못하고 염증을 해결하지 못했다. 

 

염증이 잘 낫지 않고, 

진물이 나고, 통증도 심했다.

 

그래서 붕대를 감고 있었던 것이다. 

 

붕대 감고 있던 나를 보고,

나길원 원장이 나가면서 말했다. 

"하루 이틀이면, 팔을 올릴 수 있고, 일주일이면 진물 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데~~ 관심있으면 연락하세요"

 

그때 나는 절실했다.

 

그래서 

나는 연락을 했고, 

양수원리 디톡스라는 것을 만난 것이다. 

 

 

 

그때 우연히

양수원리 디톡스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나길원 원장의 강의를 통해서

히포크라테스가 말했다는

<몸 속 의사>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더보기

몸 속에 위대한 의사가 있다.

 

나는 이전까지 이런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정말, 몸 속에 나를 치료하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히포크라테스가 이 말을 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된 것이다. 

 

나길원 원장이 진행하는 <라이프코치 프로젝트>에서 

건강원리 기초 강좌가 있다. 여기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건강에 관해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지식들과 또한 잘못된 건강상식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 몸속의 의사는 사람들이 면역력 혹은 자연치유력이라 부르는 힘이다. 

하지만, 그 힘이 진짜 위대한 의사로서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사실 이 몸속의 위대한 의사는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내가 신앙적으로 믿고 있는 성서 속에 있는 가르침과 같았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과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거주한다'라는 성서의 가르침이 곧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원리 기초] 강좌는 10강으로 구성된 유료 프로그램으로, 

건강원리를 학습하고 실제로 디톡스 체험을 하는 과정이다.

 

나는 건강원리를 배우면서 실제로 양수원리 디톡스를 하면서 ~~ 몸이 변하는 것을 경험했다. 

 

우리 <몸 속 위대한 의사>가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만 한다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리고 뇌가소성(neuroplasticity)을 만났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디톡스하기 전의 모습

양수원리의 디톡스는 정말 놀랍다.

시중에 유사한 디톡스는 많지만, 이런 결과를 내는 것은 만나지 못했다.

 

처음 몇번으로 디톡스로 단 며칠만에 팔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리고 약을 먹지 않으면 멈출 수 없었던 통증도 곧 사라졌다.

 

계속 양수원리 디톡스를 하니, 

일주일도 안되서 진물도 멈추고

~~

몸이 해독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당시 체중은 68-70Kg였다. 

 

 

 

 

 

 

계속

양수원리 디톡스를 하니

1개월 후에는 

체중이 44Kg까지 빠졌다. 

더보기

나는 마음이 급해서, 욕심내서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양수원리 디톡스를 했다.

그러다보니 체중이 너무 급격하게 빠졌다. 

통증도 없어지고, 

염증도 가라앉아서 

손과 팔의 진물도 잡혔다. 

 

그런데 체중이 너무 빠지니, 몸에 힘이 없었다. 

 

그래서 나길원 원장과 상의했더니,  앞으로도 몇번의 명현현상(호전반응)이 있을 것이라면서, 다시 체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식사량을 높이고, 양수원리 디톡스 횟수를 줄이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점차 체력이 생기면서, 몸에 힘이 생겼다. 

 

~~

서너번의 고비가 있었다.  이건 다음에 이야기한다.

~~

나길원 원장을 만나서,  거의 6개월이 지났다. 

많은 체험들이 있었고, 새로운 건강원리를 많이 배웠다. 

 

그 사이에

양자역학,

뇌가소성,

디톡스 등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면서

 

인체의 신비, 

놀라운 생명의 원리 등을 배우게 되었다. 

 

 

현재는 54kg으로 정상체중으로 돌아왔다

처음 디톡스를 시작했을때 

체중에서 15Kg 이상 감량되었고,

 

지금은 

손가락 관절, 팔굼치, 어깨 등이 모두 좋아졌다. 

 


정말 극적인 체험은

약 40년 이상 지속되었던 

퇴행성 관절염이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약 10개월간의 양수원리 디톡스를 통해서

그동안 제대로 앉고 설 수 없었던

몸이 변했다.

이제는 자유로와졌다.

더보기

10개월간 양수원리 디톡스를 정말 많이 했다.  처음에는 횟수를 세었는데 자금은 세지 않는다. 아마도 거의 200회는 될 것이다.  나길원 원장은 2000회를 했다고 하고,  정영호 이사도 700회는 했다고 한다.  라이프코치 대부분은 100회 이상 수백회 디톡스를 하면서 몸으로 변화되는 것을 체험한다. 

 

이 양수원리 디톡스는 한 두번 해도 놀라운 체험을 한다. 그러나 체질개선을 하려면, 무조건 100회는 해야 한다고 나길원 원장이 제안한다.  나는 처음에 죽기살기로 디톡스를 했다.  그래서 나길원 원장은 속도를 조절하라고 지도했다.  지금도 양수원리 디톡스로 몸을 해독하고 있다. 

양반다리로 앉았다

언제 앉았던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일반인들은 당연한 것이

나에게는 그렇지 못했다.

 

지난 40여년간

나는 양반다리로 앉지 못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다시 양반다리로 앉을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뇌가소성 훈련을 하고 난 후

몸에 변화가 일어났다. 

 

지금은 앉을 수 있게 되었다. 

더보기

최근까지 나는 손가락을 다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나길원 원장의 건강원리 강의를  

수개월 동안  듣고 

뇌가소성을 공부하면서,  '그렇다면, 나의 손가락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날 나길원 원장에게 물었다.

"성경 쓰기를 하고 싶은데, 퇴행성 관절염으로 손가락이 굳어져 펜을 잡을 수 없습니다.  이것도 뇌가소성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그러자, 나길원 원장은 말했다.

"그럼 지금부터 훈련해 봅시다."

 

그래서 뇌가소성 훈련을 하게 되었다.

1개월 훈련하라고 했는데,  기적처럼 10여일만에 

나는 

펜을 잡고 성경을 받아쓸 수 있게 되었다. 

 

손가락이 움직였다~~ 내가 원하는대로 글을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숫가락을 잡을 수 있다.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잡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나는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나길원 원장에게 "혹시~~ 제가 양반다리로 앉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능할까요?"

그러자 나길원 원장은 말했다. 

"해 봅시다. 훈련을 합시다."

 

그리고 

지금은 양반다리로 앉는다. 

그리고 이렇게 젓가락질을 하고 

방바닥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 

 

왜, 진작에 알려주지 않았을까? 

나는 왜, 나길원 원장이 6개월 전에 이런 뇌가소성 훈련을 알려주지 않았는지 ~~ 진작에 알려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테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해가 되었다. 

아마도 처음 만났을때, ~~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하며 ~~ 뇌가소성 훈련을 하자고 했더라면

내가 제대로 훈련했을지 모를 일이다. 

 

지금,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 40년만에 양반다리로 앉고,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잡고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도 ~~ 그들이 쉽게 선뜻 <뇌가소성 훈련>을 하지 못할 것이다. 

 

충분히 공부하고 체험하고 ~~ 의식레벨의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

남들에게 당연한 일이

나에게는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나는 

지난 40여년간 

방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 

방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다. 

 

 


나는 

고엽제로 인한

말초신경염증의 고통속에서

그걸 숙명처럼 생각하고 살아왔던 사람이다. 

더보기

이번에 건강원리 강좌를 들으면서,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쓴 하비 다이아몬드라는 사람 역시

월남전 참전 용사였고,  나처럼 고엽제 환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엽제와 비만으로 

고통속에 살던 그가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가

우연히

자연위생학의 대가를 만났다.

 

그래서 그는 

<몸 속 위대한 의사>를 알게 되었고,

디톡스와 자연식물식으로 

체질을 확 바꾸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자연위생학이 있었다는 것을 ~~ 이번에 나길원 원장을 만나서 <건강원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다.  

뇌가소성이라는 것을 알게 전까지는....

우리 몸속의 위대한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몸속대청소를 배우기 전까지는 

수십년간 약물로 찌든 몸을 청소하는 일이 

필요한지도 몰랐다. 

 

하지만 

최근에 라이프코치 프로젝트에서

<자연위생학>이라는 

새로운 건강원리를 배웠고, 

지금

몸소 체험하고 있다. 

 

나의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점점 더 몸이 가벼워지고

더보기

(중력장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나길원 원장은 중력장과 부양력에 대해서 양자역학적 이야기를 한다.  어려운 이야기지만 몸으로 체험하여 느낄 수는 있다.  양수원리 디톡스를 하기 전까지만해도, 나는 몸이 정말 천근만근이었다.  너무 무거워서 중력이 누르고 있는 느낌 그 자체였다.  하지만 지금은 약간 '공중부양'하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몸이 가벼워졌다는 뜻이다.  양자역학은 어렵지만, 내 몸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새로운 신경회로가 만들어지는 것을 느낀다. 

 

나에게는 사명이 있다

 

이번에 뇌가소성을 만나고, 

몸소 체험을 하고 나니,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느낀다.

 

아마도 

이런 체험을 통해 

주변에 나처럼 고통받고 있는  십수만명의 전우들을 도우라는 메시지인 것 같다.

 

그리고 

전 세계 수천만명 아니 수억명이 될 것 같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라는 메시지이리라.

 

뇌경색, 뇌졸증, 중풍, 마비, 알츠하이머, 관절염 류마티즘, 치매 등

수많은 질병들이 모두 뇌가소성, 신경가소성으로 

훈련한다면,  기적같은 체험을 할 것이다. 

 

이미 뇌가소성에 관해서는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여럿 출판되어 있다. 

 

노먼 도이지 박사의 [기적을 부르는 뇌], [스스로 치료하는 뇌] 등을 읽는다면, 

내가 

체험한 뇌가소성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느 것을 알 수 있다. 

노먼 도이지 박사의 [기적을 부르는 뇌] [스스로 치유하는 뇌]는 최고의 뇌가소성 연구 자료

 


[퀀텀 라이프코치 프로젝트]는 나길원 원장이 

개인적으로 40여년간 공부하고 체험한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마디로 [명품인생]을 추구하는 의식레벨 상향 프로젝트이다. 

이 라이프코치 프로젝트는 유료 가입하는 평생멤버십이며,

세 가지 핵심 테마를 훈련한다. 

첫번째, 자연의 섭리와 몸의 원리를 기반으로 자연위생학, 뇌과학을 통합한 건강원리를 배우고 체험한다.

두번째, 양자역학의 창조원리를 배운다. 이는 삶의 질을 높이는 자기계발, 성공학이다. 

세번째, 재정의 자유를 위한 금융지식, 상생경제 생태계를 배우고 만든다.  

 

이 중에서,  [건강원리 기초]는  건강초급 강좌에 속하는 [자연위생학]의 건강 교육이며 건강생활법이다. 

유료 멤버십이지만, 무료로 줌강의를 통해서 ~~ 전체 내용을 다 배울 수도 있다. 

 

비공개 줌강의 초대

[카카오톡 방] https://open.kakao.com/o/g3QASyXb  초대코드 coach *변경될 수 있으니, 접속 안되면 문의하기 바란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