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의학 양자의사

통합 치유

2023. 2. 21. 09:59

협동조합 창조경제마을은 앞으로 자연생태마을로 바꿀 것이다.

건강함은 단순히 의학적인 병이 없다거나 혹은 아프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건강함은 매우 활력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긍정적이고 의욕적이며, 
편안하고 즐거우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한다.

서부 전선에는 이상없다?

인류는 우주선 지구호에서 꽤 오랫동안 살고 있다. 

아마 200만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생명의 그물망 속에서 

발전, 확장 혹은 진화의 프로세스를 통해 

겉보기에는 상향하는 듯 하다. 

 

그런데 

오늘날 지구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의학자들이 말하길,

지금은 기대 수명이 100살을 넘어 120살이 된다고 하며,

나이 60세, 70세는 아직 노인축에 끼지도 못한다고 한다.

 

영양이 좋아졌고, 생활 환경이 개선되었고,

의학이 발전하면서, 수명이 늘어난 것이라고 주장한다.

생명공학, 유전공학, 심지어 나노의학 등이 

인간의 수명을 거의 무한대로 늘릴 수 있다는 주장도 한다. 

 

정말 그런가? 

그런데 왜 우리 주변에서는 보는 현실은 왜 그렇지 않지?

우리는 의학, 과학, 영양학자들의 주장과 달리 

우울한 노년을 겪고 있다. 

 

통계학자들이 말하길, 

인류가 80억명이 넘었고, 

거의 노인이 되었으며, 

지구호를 떠나 돌아가기 전까지

치명적인 건강 문제로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당뇨나 고혈압 따위는 축에드 들지 못하고,

비만에 관절염은 당연하고,

 

심장병, 암, 치매는 기본이고,

병원과 약국을 제집 드나들듯이 해야하고

노년기를 

제정신없이 살다가 되돌아간다!

 

그로 인해서, 

엄청난 의료비, 치료비, 요양 간병비 등 국가와 사회, 심지어 가족까지 

큰 부담을 져야 한다고 말한다. 

 

뭐가 잘 못된 것일까?

 

처음부터 전제가 잘 못 되었다

우리가 지금 이곳에 거주하면서,  지난 60년간 지켜본 현실은 

전문가들의 주장과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의료관련 전문가들은, 결론부터 틀렸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원래부터 치명적인 약점 투성이로 
병들고 아프고 고통겪다가 죽는 무기력한 생물체로 인식한다.

 

코로나 팬데믹 때,  전 세계가 난리를 쳤다.

(도대체 전문가들이 다 어디 갔을까?  엄청난 능력을 가진 제약회사의 박박사들이 다 뭐하는 것일까?

한때는 줄기세포, 유전공학으로 머지 않아 인류는 질병을 영원히 퇴치할 것처럼 떠들었던 분들이,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것들, 바이러스에 호들갑을 떨다니!)

 

신약, 백신 등등 불가능이 없어 보이는 것처럼 선전하더니, 그것이 과대선전 마케팅이었던가?

아니다.  진짜 성공적인 마케팅이었다. 

 

사실 그들은 성공했다! 

 

마스크 회사와 짜고, 마스크를 많이 팔기 위해서 마케팅 한 것이 아니다. 

그들의 목표는 마스크를 쓴 지구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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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으로,

인간은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거시기, 바이러스에도

맥을 못춘다'라는 무기력함을 각인시키는데 

확실하게 성공했다. 

 

이것은 일종의 공포 마케팅이라 부른다.

 

백신을 맞고, 소독을 철저히 하고,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죽는다!!!

까불지 마라!

 

아마, 앞으로도 이 전략은 자주 애용될 듯하다. 

 

인간은 원래부터 태생적으로 무기력한 존재인가?

우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자연위생학의 전제조건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대부분이 들어 본 이름이다. 

의학자가 아니더라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현대의학의 아버지라고 칭하는데,

모든 의사들이 한다는 그 유명한 '히포크라테스 선서'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히포크라테스가 자연위생학의 원조 중 한 사람이다. 

그가 말하길 

 

우리 몸 안에 의사가 있다. 
100명의 전문의가 있다.

몸 안에 의사가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외부의 어떤 저명한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질병이라도

몸 안의 의사는 고칠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우리가 할 일은,

몸 안의 의사가 일할 수 있도록 

(제대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가 돕는 방법 중 하나는,

해독 즉 Detox라고 말 할 수 있다. 

 

우리의 경험으로 이것이 맞는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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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난 40여년간 

<몸속대청소>라는 디톡스 솔루션을 가르치고,

사람들이 셀프 디톡스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더니,

경이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특히, 누구나 간편하게 자가 해독할 수 있는

<양수원리 디톡스 요법>은 

지난 수십년간 

적어도 20만명 이상이 체험했는데, 

 

단 한명의 부작용도 없었고, (본인이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는 사람들은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기적적인 회춘을 경험하기도 했다. 

 

우리의 디톡스 방법은, 통합적인 방법이다.

햇빛, 공기, 물, 식염, 그리고 온열, 단식, 그리고 엔자임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

운동, 여기에 뇌가소성과 후성유전학을 위한 생활 환경의 변화 등을 

모두 필요로 하는 것이다. 

 

 

태초부터

인간이 건강하게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가 처한 환경과 상황은 

그렇게 유리하지 못할 뿐이다. 

 

우리는 원리의 건강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요건을 갖추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아유르베다는 완전한 건강을 말한다

동양의 의학체계에서 중국의 중의학, 그리고 우리의 한의학,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은 

인간을 물리적 존재 이상으로 간주한다. 

 

물질적인 몸을 가지고 있는 

영적인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특히, 아유르베다에서는 

인간이 원래 완전한 건강체로 설계되었고, 

외부의 방해요소만 없다면,

평생 완전한 건강을 누리도록 되어 있다고 말한다. 

 

통합 치유는 현실적이다

양자의학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의학이 다 양자의학의 한 지류에 속한다. 

 

현대의학이 대증요법이라는 점은 알려진 사실이다.

특별히 현대의학은 수술이나 긴급처치에 강하다. 

 

또한 '세균 이론'에 근거한 위생학은  '몰살요법'으로 

'무균 시대'를 열어서, 더 이상의 질병은 없을 것처럼 주장한다. 

 

무균시설은 일부, 일시적으로 제한된 영역에서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자연 생태계 전체를 보면, 

이건 눈속임에 불과한 일이다.

 

무균은 매우 상업적인 마케팅의 결과물이다. 

 

실제로 많은 미생물, 여기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모두 포함한다. 

많은 미생물의 다양성이 우리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이 

자연치유가 혹은 통합 치유가들의 주장이다. 

 

건강관리는  몸이 고기덩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가능하다. 

우리는 물리적 육체와 비물리적인 에너지 채널 (경락, 나디 등)이 있고, 

정신 차원, 감성 차원, 영적 차원의 다차원으로 존재한다. 

 

통합 치유를 생각한다면,

영양물질이나 바이러스 외에도

기 (에너지)의 존재를 인식할 필요가 있고,

뇌과학이 인정하는 뇌가소성, 후성유전학의 원리가 작용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희망적인 것은,

이러한 통합 치유가 생각보다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다. 

 

이미 우리는 통합 치유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다 가지고 있다. 

 

우리 몸에는

영양물질 외에

마이크로바이옴이 있고,

생명에너지가 흐른다. 

 

외부에는 

강력한 치료제인 

태양의 빛이 있고,

공기가 있다. 

 

또한 청춘의 비결이 되는 물이 있다.

 

사실 우리 몸에 필요한 

대부분의 치료 물질은 자연에 널려 있다.

 

산야초 이들이 우리 몸을 회복시키는데 필요한 

자연의 선물이다. 

 

산삼 만이 아니다.

지천에 널려있는 들풀, 잡초가 

놀라운 치료제라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마음이 치료한다

그렇다.

마음의 치유력에 대해서 부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어 스스로 치유되는 사례를 자주 목격한다.

 

기도와 명상은 강력한 치료제이다

물론 기도와 명상이 치료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다.

다방면에 효과가 있는

만능 해결사이다. 

 

통합 치유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것이 원래의 자연의학이다.

하지만, 철저하게 상업화된 우리 시대에는 

모든 것들이 다 마케팅 대상이 되었다. 

 

자연자본, 사회자본, 문화자본이 모두 화폐화되고, 

거래되고, 가진 자의 소유로 전락하고 말았다. 

 

지금은 물을 돈 주고 사 먹어야 하지만,

조만간 공기도 돈 주고 사 먹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곧 햇빛도 

돈 주고 사야할 것이다. 

 

지천에 널려있던 들풀, 잡초, 산야초들이 

화폐화되고 있다. 

 

어디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

민들레 꽃이고, 질경이고 뭐고 다 싹쓸이한다.

 

몸에 좋다는 것만 찾아서

전국 산야를 누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일명 약초꾼이다. 

 

그들 중에는 자기 몸을 위해서 약초를 찾는 이도 있지만, 

팔아서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약초를 캐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인삼이 좋다고 해서, 대량 재배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한다. 

사실 홍삼 제품은 가장 많이 팔리는 건강보조식품에 속한다.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건강식품, 보조식품, 영양제 등이 가장 잘 팔린다. 

 

다이어트 제품은 말할 것도 없다.

 

자연 자체를 대체할 인공은 없다

통합 치유는 자연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것을 상업화하고 돈벌이로 만든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남 욕할 입장이 아니다. 

우리도 자연의 물질을 돈을 받고 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합 치유는 인공적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인공은 약간의 보조 수단에 그칠 뿐이다. 

 

진짜 통합 치유는 자연과의 융합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자연과 융합하면 통합 치유가 일어난다

현대의 도시인들이라도 

완전히 자연을 벗어나 인공 속에 살 수는 없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인공물 속에 상다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를 들어보자.

 

먹는 것이 거의 모두 공장식품이라면,  우리 몸은 망가질 것이다. 

비만, 고혈압, 당뇨는 공장식품을 오래 섭취한 결과물이다. 

 

또한 너무 많은 약물을 먹으면 역시 몸은 망가질 것이다. 

청량음료는 물론이고, 알코올과 각성제 등도 수면제나 진통제와 같은 약물에 속한다. 

 

이런 먹는 것만 

자연 상태의 것으로 되돌려도 

기적같은 치유가 일어난다. 

 

자연식물식으로 놀라운 자가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려있다. 

 

정신작용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계속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게임 중독이 되고, 드라마나 웃기는 연예인들의 잡담에 에너지를 허비하는 동안

우리의 호르몬이나 신경계는 혼란에 빠진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또 다른 약물을 사용하겠지만,  이는 불난데 기름 끼얹는 꼴이다. 

 

일단, 생활 환경에서 

가능한 한 자연적인 요소를 늘리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래서 

먹는 것부터 조금씩 자연의 것으로 대체하면,  훨씬 더 빠르게 몸이 건강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나머지는 

공동체와 함께 하면 된다 

 

자연 생태 공동체가 희망이다

이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지난 60년간 우주선 지구호에서 

특히 도시에서 마음과 몸과 영혼이 병들어서, 

고통겪었던 우리는

 

자연에서 답을 찾았다. 

 

그래서 노후에는 

자연 생태 공동체 마을에서 

통합 치유를 경험하고

백세청춘을 누리려는 것이다. 

 

백세청춘이란,

결국 우리가 우주선지구호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젊음을 유지한 채로 살다가 

행복하게 되돌아가는 삶을 말한다. 

 

이런 삶을 실현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늘어나고 있다!